생산력이라고 하면 단위시간당 생산량을 의미하는데
상상력이라고 하면 이것도 단위시간당 생각하는 량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말 뜻으로야 생각하는 힘이겠지만
이 경우에 힘은 어떤 제원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잠깐 횡수였습니다

  언젠가 라디오 드라마 "그림자"를 온가족이 들었던 기억이 남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극중 이야기를 할 때면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곤 했었습니다
요즘은 TV드라마를 보고나면 그걸로 끝입니다. 이야기라고 해봤자 다음편은... 물론 상상력이라 하면 할말 없지만...

머리속에 그려지는 이야기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TV는 절대로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이미 그림을 만들어 머리속으로 전달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상상력을 키우고 싶으면 TV를 멀리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70년대 말 아침 6시45분부터 하던 그 드라마인가요?
서유석 씨가 주제가 부르던.........ㅎㅎ

"그림자~
네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생산력은 적금 붓는것이고
상상력은 로또가 아닐까요? ㅎㅎㅎ

  지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더럽게 많이 알지만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은 항상 남이 의견을 들어면 어디에 그런 글 있노 물음.

진정한 전몬가라몬 지식위에 경험을 바탕으로한 의견이 있어야함

실제 중요한 것은 학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라 상상력에 바탕둔 창조성임 -- 이런 넘이 아다마 좋음.

  ??

  Creativity -- most important.

학력높은 넘중 이런 아다마 가진 넘 몹시 드뭄. 도리어 가방끈 짧은 넘중 이런 아다마 종종 봄

이것 가진 넘 미리 알기도 힘듬 -- 이것 평가하는 법 있어몬 가르켜 주이소.

한국교육의 맹점임

"전과교육 --> 딸딸 외우기 --> 사상누각 --> no crea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