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3-12-31 11:48
글쓴이 :
stepanus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11
|
![](../data/file/6/data_6_1072838926_%EC%A7%81%EB%B0%95%EA%B5%AC%EB%A6%AC.JPG)
폴더의 이름이 아닙니다. 진짜배기 직박구리의 이야기지요.가끔 우리 마당을 찾는 친구중에 하납니다. 나무열매를 따 먹으러 왔던걸 잡았습니다.-사진기루요- 워낙에 눈치빠른 녀석들이라 조금만 부시럭거려도 숨거나 날아가 버리지요. 목소리도 들려드리고 싶지만~~
-직박구리-
참새목 직박구리과 암수 동일색이며 회색계열이다.뺨은 밤색이며 머리와 가슴과 배느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다. 등과 꼬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몸길이는 약 27.5cm이다.한반도 중부이남에 주로 번식하며 이 지역에서는 활엽수림이나 남해안의 상록수림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무리지어 나무열매등을 쪼아 먹는 모습도 관찰된다. 곤충류나 식물의 열매가 주식이다.아래사진처럼 겨울철에는 여수 오동도에서처럼 동백꽃의 꿀을 먹기도 한다
|
Total 16,3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