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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30 14:46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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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하나는 이렇습니다
제가 관할 하는 지점의 직원 한 넘이 저희 동네에 부동산 담보 검토하러
들렀던 모양입니다
- 위치를 몰라서 면사무소가 있는 문호리의 복덕방에 들어가 위치를
물어 볼 겸 저희 집의 위치도 물어 보았던 모양입니다
- 복덕방 주인 왈
" 무슨 무슨 회사 지점장이라는데 아는 사람이 많은지 무지하게 차량이
믾이 온 걸 보았다. 정배리 입구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 - -
무신 야기인지 아실만한 분은 아실 것 같고
다음 이유는 몽승님을 저희 집 방문하시라고 꾀어낼(?) 자신이 있읍니다
( 저희 뒤 마당 축대를 몽승님 지시대로 했는데 무너졌다라고 함 됩니다.
- 그럼 놀라셔서 저희 집을 부리나케 오실겁니다. 히히 )
그리고 저희 집에 방문하시겠다는 다솜아빠님도 기시고
또 철인님의 용접 시범도 필요함다.
(시상에 처음 보는 용접기를 시범 한번 보여주시고 순진한 저한테 팔아묵으시다니 - 아마 어이가 없으셔서 저희 집을 달려오실겁니다.히히 )
그 외 잔디깍기 시범 보이실 분(? 히히) / 자두님등 오실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마당 축대 쌓는 야기만 나오믄 꼼짝 몬하는
로@ 라는 분도 지가 오라카믄 오실 걸로 압니다. 흐흐
이상이 몇가지 이유중 저희 집 뭉치기 한판의 추가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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