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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3 07:06
글쓴이 :
꼼방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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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者] 연말 모임이 언제 있나 하고 모처럼 들어왔더니 벌써 지났군요
아직 생활 안정이 덜 되었는지 꼼방에도 자주 들러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울철 눈소식이 빈번한 강원도 이지만 이곳은 영서 지방이라 대관령 인근처럼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아 눈 것정은 별로 없습니다 만, 기온이 서울보다는 많이 내려갑니다. 서울지방 최저기온 영하 2~3도 라면 여기는 7~8도 정도 이고낮 기온은 비슷합니다.
아파트보다 외부 단열이 부실한 단독주택이라 기온 변화에 적응이 안 돼 약간 불편을 느끼지만 크게 어려운점은 없습니다.
봄이 올때 까지 동면 상태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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