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는 제가 하기루 하였는데 아직 손도 못댓읍니다.
EL34/PP는 사소한 부품 갈아봐야 나아질것 없다는
결론에 그냥 두었고요
(굿맨에 걸어서 노이즈 별로 없읍니다. 듣기에 충분,
오랫동안 사용했음에도 깨끗하게 사용했더군요)
프리는 대충 덜어내고 갈아야 하는데 꼼방 사정으로
작업을 시작 못했읍니다. 토요일까진 마쳐둡니다.
나루터02-10-17 10:30
라벤다님의 속이 점점 검어지고 있는것같네요?...ㅎㅎ
쬐끔만 기둘리면 될듯합니다.
300b는 모두 되어있고 뮤즈 프리는 모찌님께서 붙잡고 기시니 아마도 토욜까정은 되지 않을까요?
맛있는 음식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좋은 소리도 기다리는 사람에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