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쇳덩이를 함께 가져온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틀림없이 기다릴텐데....

  워쩐데유?
제가 오늘 휴무라서 집에 있는디.쩝

  그것봐!
쇳덩이 이야기를 했어야지....

  나루터님 오늘 쇳덩이 저녁때 가져 온다는디요......지는 까보고 고르겠습니다.
혹,
나루터님에게 가는것이 까발라져 있어도 이해하시겠죠?....ㅋㅋㅋ
고것이 걱정되면 우짤까요.....당근~

  음냐리~~ 허브님 주특기 배따기가 오늘도 계속될듯... ㅠㅠㅠ
모찌님~ 클났슴다!!!

쇳덩이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오니 허브님 배따기에 임석해주세여~~ ㅋㅋㅋㅋㅋ
오늘 쪼까 늦을 것 같은데... 쇳덩이가 늦게오면 다행인디... 늦어도 11시까정은 가야쥐~

  옴마나?

내가 그런다고 갈것 같습까?
찌그러지면 캐스사다 몰딩해 버리죠뭐.

저 오늘 낮에 마눌데블고 꼼방가서 음악듣고 왔다는거 아닙니까...ㅎㅎ

허브님.
책상옆에 머리에 댕기트는놈 두녀석 가져다 놓았습니다.(진짜 오리지날로)

그리고 백구두님!
헤드셀도 챙겨 놓았는디.
언제 올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