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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16 14:55
글쓴이 :
막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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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아들넘 협공하며 왈 "이사가몬 마루에 오디오 한세트만 장착할 것. 대신 방 한개 줄테니 니멋데로 써라 "(어질러 놓는 것이 막의 특기).
어..ㄱ한 심정, 간신히 억누질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꼬리 내림. 하지만 더러버라. 역시 "숫컷은 쩐없고 심 딸리몬 빨리 쾍" 해야함을 절실히 ... 씁쓸...
마눌님 왈 "마지막 마루 즐기레이 난 토요일 stick 이나 휘둘곘다" 며 허락얻음 -- 틀림없이 공을 막대가리로 생각하며 휘둘것은 익히 알고 잇슴.
19일 토요일 오호 4시 부터 7시까지 오픈함
메뉴
1. 흰와인 한빙 애끼 놓은것 -- 먼저 오는 순서대로 한모금씩
2. 양주 -- 스코치 1빙, 코냑 1빙
3. 안주 -- 지참요
4. 식사 -- 7시부터 칼국수 집으로. 프로테인 모자랄수 있으므로 각자들 미리 안주로 보충바람.
사모님들 죄송합니다. 마루가 좁아서 양해해 주십시요. 이번 초대는 꼼방 어른숫컷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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