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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2-25 09:35
글쓴이 :
나루터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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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부호: ?
과연 이 시대에 성탄절이 즐거울 수가 있을까요?
저는 오늘도 산업전선에 나와있슴다.
그것도 꼭두 새벽부터......ㅎㅎ
경기는 밑을 모르고 아래로 아래로 내리 치닺고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사람들은 민생은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지
맨날 쌈박질이고.
누군가는 비어가는 빈주머니에서 한푼이라두 빼 먹을까 고민하여
감언이설로 꼬드기고.
세상사가 다 그런거지 하면서도
왜이렇게 부화가 치미는건지......쩝!(엊그제 신문에 어느 은행은 2000명을 감원한다는데)
메리가 아닌 블루 크리스마스?
잘들 쉬시지요.
안개낀 성탄절날에 횡수했슴다.
지송.............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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