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가 그만이군요^^
헌데 아쉬운 것은 카메라로 찍어 작게 나오니 정취가 살아나지 못하여 못내 아쉽군요.

또한, 집짓기에서도 아름다운 정원이 마무리되어 큰 그림으로 보면 더욱 아름다울성 싶은데...
사이즈가 작어서... 아쉬움이 크네요.

이번 기회에 디카하나 장만하심이... ㅎㅎㅎ

  이번에 300삐 맹글면 그지 다되는데 디카까지 - 흐 흑
하여간 제 처를 꼬드겨 보겠읍니다
아 참 그리고 로즈마리님
제 처가 테라로사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것을 보니 꼼방 싸이트에도 접근할 가능성이 농후하야
제 이름을 "그리버"로 전부 고쳐 주세용
제 처가 험담했다고 저를 가만 안둘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버님...
어찌하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려하나이까?
전원일기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으면 모를까...

저도 남녀평등! 한마디 드린 것을 반성하며 되뇌이고 있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어부인의 핍박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과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ㅎㅎ

삼가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