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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12 10:17

먼 출장길 [꾸쑝]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허브

빛고을 광주에 출장다녀 왔습니다.
업무도 보고
그동안 궁금했던 보고싶던 분의 안위도 보고 유익한 나들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하고
도움까지 주신 [꾸숑]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꼼방가족들을 위한 선물까지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사귀 일보고 돌아왔습니다



꾸쏭 05-11-12 10:45 환대는 무슨환대 ㅋ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꼼방에 소흘한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귀셩해서 망가지고 싶습니다..... 환대는 무슨환대 ㅋ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꼼방에 소흘한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귀셩해서 망가지고 싶습니다.....



fhxjtm 05-11-12 10:59 허브님 멀리 해남에서 오창선님이 오셔서 허브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얼른 오시기 바랍니다. 허브님 멀리 해남에서 오창선님이 오셔서 허브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얼른 오시기 바랍니다.



나루터 05-11-12 13:18 았?! 오창선님께서요? 참으로 오랜만이시네요. 뵙고싶은뎅.....쩝! 지금 사무실. 언제 가실거요?.....ㅎㅎ 았?! 오창선님께서요? 참으로 오랜만이시네요. 뵙고싶은뎅.....쩝! 지금 사무실. 언제 가실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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