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님은 투스리풀카운트!
그리버님은 삼백이....
또하나!
나루터님은 쇳덩어리가 2조....고로 투스리풀카운트 맹글고도 한조가 삼백이를 위한것일것 같습니다.
또한 꼼방의 삼백이 무리를 무쟈 많습니다.
로즈마리님, 나루터님, 면봉님, 저.....아~ 무대뽀님...
이왕이면 한번 만든것을 모두 들어보고 선택해도 늦지않을 듯....
저 역시 이 패거리중의 하나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버님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올 연말쯤해서 꼼방 300삐 컨테스트에 출전하지 않고 좋은 소리를 추구하신다면 허브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또한, 컨테스트의 대세는 기호1번 로**리의 300삐 쪽으로 기운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면*님은 일찌감치 컨섭방향을 염가로 방향으로 틀었다는 첩보가 들어오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다크호스로 등장하신 분이 무대뽀님이신데
아직 컨섭방향이 오리탕이라 이렇다할 움직이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루터님은 공개도전장을 내밀고 칼배선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습니다.
허브님의 방향도 오리탕입니다

그러나 컨테스트에 도전하시겠다면 물론 언능 시작하셔야지요.
허브님께서는 로**리 300삐 다음으로 좋은 소리나는 회로를 추천해주세염~^^ ㅎㅎㅎㅎ

  - 그라문 회로도 선택해 주실 때까징 참기로하고
- 그래두 칼배선 해야 하고 쇳덩어리 소리가 궁금해서 이것 참
- 집에 있는 것이 6V6PP / 칼리오페 / 5998 싱글 인디 워떤 눔 뜯어 버리고
  칼 배선 해가면서 쇳덩어리 달아 버릴까요?
-지금 생각은 5998 싱글 확 뜯고 칼배선하면서  (아니면 갈 배선 ?) 쇳덩어리 살짝 올려놓으면 될것 같은디 전번에 5998싱글은 안맞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움찍햇음다.
- 이눔의 급한 승질 땜시 되는게 없음다. 

 

  그라믄 칼배선 잠시 쉬어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