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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6 09:02
글쓴이 :
떳수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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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6/data_6_1untitled.jpg)
언제나 새로운주는 시작이 되지만
요즘과 같이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눈뜨자마자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휙 하니 가버립니다
언젠가 책에서 읽은 글을 보면
시간의 흐름을 빨리 느낀다는건 기역력이 감퇴되가며
늙어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는 여름 방학 겨울 방학이 빨리 돌아 오지 않았던걸로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타향살이 벌써 두달이 지나 버렸습니다
빨리 가서 미니 해야 되는데....
사진은
요즘 저하고 같이 노는 녀석들입니다
이름은 청실이하고 홍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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