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를 빌면서
이때 잘하심 중년이후 평생 후회 없슴다
지는 제대로 못했다고 하야 계속 꼬투리 잡혀 삽니다
작대기02-10-26 11:39
음냐... 뭔일이랴?
암튼 성심껏 보살펴드리셔요... 당분간 앰프 불지피지 말구...
지금 조금 잘몬하믄 그리버님 말씀처럼 된다더군요....
모찌02-10-28 12:33
빠른 시간내에 쾌유되기를 빕니다.
잘해주는건 몰라도 외면하거나 섭섭하게 하면 절대안됩니다. 히히
어렵고 힘들때 좀더 잘해줘야 하고 즐거울때 좀더 즐거워지도록
강한 인상을 남겨야합니다.
알죠? 약한 전기로 뇌세포를 백번 지지는것 보단 세계 한번 지지는
기억을 남기면 각인된다는것...이후엔 지울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
다는것..
[꼼방에 앰프 고수는 몰라도 마눌 고수는 다수인것으로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