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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28 12:15
칼있으마 님, 너무 늦었습니다.
 글쓴이 : 유제근
조회 : 1,796  
칼있으마 님
방의경 거시기 금요일 밤, 허브님께 맡겨 놓았습니다.
일찍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금요일밤 만나 뵌, 나무꾼님, 도자님, 나루터님, 반가왔습니다.

자주 들려야 되는데....


허브 02-10-28 12:25
 
  너무 오랫만에 뵈어 용안마져 잊을뻔~ 했습니다.
여유되실때 자주 건너오세요!
반가웠습니다.
칼있으마 02-10-28 12:53
 
  (-_-) (___) (-_-)
고맙습니다
꼼방에 자주 들러주세요
나루터 02-10-28 13:53
 
  반가웠습니다.
까치아범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또 오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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