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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28 17:34
무쟈게 추버요....헙!
 글쓴이 : 나루터
조회 : 1,586  
밖에서 일하는 제 회사의 직원들 표정이 완죤히 망가져 뿌렀습니다.
되게 춥네요.

그동안 고민하던 6A3/2A3 SE 의 험 트러블을 완죤 해결했습니다.
여러모로 고민케하는 앰프입니다.

우선 전에 글올렸듯 5V이상은 직류점화(DC)를 하는게 고생을 덜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5V이하는 교류(AC)점화도 무리가 없고요.

일욜날 큰맘먹고 다시 뒤집었습니다.
해서 완죤 해결했습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꼼방에서 선 뵈도록 하겠습니다.

6A3의 소리도 들어보시지요.

그나저나 허브님.
모두 얼마래요?.....ㅎㅎㅎ
언능 계산해 줘요.
이해가 가기전에...........

허브 02-10-28 17:59
 
  안즉 입금이 덜 되었담 말입니까?
간이 밖으로 나왔군요...으 무서버~1
입금액은 꼼방에서 갈켜드리겠습니다....그럼....우~! ...춥고 무십다.
그리버 02-10-28 18:26
 
  허브님 이번에 기냥 왕창 - 헤헤 - 지가요-이번 가구 문제로 학실히 배웠슴다.   
 
 근데 나루터님 - VR이 뭔지 왜 안가르쳐 줍니까? - 뭐 저한테 불만 있습니까?

 간재미님 일기에 VR이 뭔지 질의 한지 무려 5분이나 지났건만 안 갈켜 주시면

 저 워쩌란 말입니까?  흑흑 - -   

 간밤 꿈에 지가 만든 2a3가 나타나 좋다가 말았던  그리버가 드립니다.
 
그리버 02-10-28 18:30
 
  어 -역시 우리의 허브님이  -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붙히는지 궁금 
그리버 02-10-28 19:01
 
  와 - 나루터님도 - 감사
김영남 02-10-28 21:21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겨울이 와버렸네요.
광양도 서울보다야 덜하겠지만 조금 한기를 느끼네요.

허브님, 자질구래한 요청 허락해 주신 것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00B도 만들어 선뵈야 하는데 쉽게 착수가 않되내요.
샤시를 섷계하기 위해서는 상자속에 보관중인 트랜스 등 부품을 모두 꺼내야 하고 그리고 정리는 만들면 자연히 되는 것이니까.

그런데 샤시 가공이 엄두가 안나서.
젤빨강 02-10-28 21:45
 
  그리버님  좀 알려 주시지...
하는 수 없이 저 같은 울트라 왕 초보님 들을 위해 찾았습니다.
VRdms...
VR:1. Vibration Reduction (손떨림 방지)
    2. Variable resistance (가변저항)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1번은 니콘 카메라 렌즈의 망원렌즈에 붙인 신기술(?)이라고 합니다. 멀리 있는넘을 당기면 떨린다네요
  그래서 덜 떨리게 만든 기술을 넣은 렌즈의 이름 이람니다. 캐논은 USM이라고 부른다네요....
2번은 가변저항 <-- 이넘은 꼼방에 숱하게 널렸으리라 생각 됨니다.
요즘 이니셜만 딴 이상한 용어들 땜시 신문도 제대로 못읽는다는....으~
(근디 틀린건 아닌지 몰겠네요...틀리믄 어카지?)
젤빨강 02-10-28 21:50
 
  벌써 틀렸네요
캐논의 손떨림 방지 기능은 IS람니다.
USM은 뭔가를 발사해서 촛점을 쉽게 잡게 하는 기능이람니다.
흐이그....
사오정 02-10-28 22:14
 
  흐...흠.....이곳을 보자 하니 한 말씀 거들어야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나... VR이라 함은 VTR(video tape recorder)과 VCR(video cassette recorder)을 짬뽕해서 만든 것이 VR인 것을... 츠츠츠츠....
허구 02-10-29 00:04
 
  VIn Radaen(?)-철자가 맞나?
왜 있잖아요!
오사마 빈라덴.
그것의 이니셜이라고 하던데!>>>>>>>===가자!>>>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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