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내는 께끗이 세척을 했읍니다만 작은 볼륨에서
그동안 계속 사용해왔으므로 닳아서 그볼륨자체는
수명을 거의 다한듯 싶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화되죠.
역시 교체해야 근본적으로 치유가 됩니다.
진공관 수리를 잘하는 곳은 대구 교동시장의 대가전자라고
있는데 원하시면 전화번호 알아보겠슴다.
아마왔다갔다 하시는 비용이면 그기가서 수리가능할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야기!!
일전에 교체한 부품만의 비용허브님 계좌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4만5천원입니다.

  꼼방에 들러 귀가 업그레이드 된 것을 좋아하실 일이 아닙니다요.
그만큼 쩐이 필요할테니까요^^

라벤다님 댁으로 간 300삐가 귀여움을 받고 있다하니 다행이군요.
프리앰프를 꼼방에서 공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봄???

이때 참여하시면 염가의 좋은 프리를 장만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뮤즈 프리는 저도 보았지만 300삐와 게인이 맞지 않아서 적절한 궁합은 아닌 듯 보입니다.

물론 엑슘 스피커의 능률이 고능률임을 감안해야겠지요.
제가 요즘 즐겨듣는 것은 Patricia Kaas의 "PIANO BAR"입니다.

가을과 겨울의 문턱에서 들을만한 시디입니다.
우편으로 시디가 제대로 우송이 될는지 의문이군요.

[자료창고] 음악자료실에 라벤다님이 추천한 JOSE CARRERAS : ARIEL RAMIREZ - MISA CRIOLLA 를 사 듣고 싶은데 품절이더군요.

하여 구어 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기별이 아니 가신 모양입니다요^^
그리버님도 같이 부탁하신 것 같은디... -,.-

글쎄... 구어드린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에 모라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ㅎ

  제개도 호세 카레-거시기있읍죠.
단 호세는 목소리가 너무 경박하여 잘 안듣읍니다.
그외에 아프리카 미사곡이 있는데>>??. 이름이?? 에궁...
이것도 걸작입니다.아프리카 토속풍으로 미사곡을 만들다???
상상이 안가시죠?.
그리고 ㄹ벤더 님의 프리를 고칠 볼륨하나만 구해 주셔야 앞으로 그런 부탁(??)을 들어주시리라 보여집니당.
선착순으로요 손드세요. 쓸만한 볼륨 꼬불쳐두신분...빨리 자수하세용...
불루 벨벳정도이고,톱니있는 타입이라야합니당.

  모찌님! 허브님 계좌로 송금 오래전에 했는디요?
확인 해 보셔요.
금전 관계는 빨리빨리 하는 편입니다요~~
대가 전자 알아봐 주심 고맙지요.

오늘 다른 사이트에서 제 뮤즈 파워,프리를 합해 40만원 준다고 팔아라고 하는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이것을 팔아 중고로 더 좋은 것으로 바꿀수 있는지?????
그리고 튜너 들을려니  정말로 괴롭슴다.
어찌 할까유....

  지오님! 호세가 경박스럽게 들리나요?
진 그렇지가 않은디요?

  로즈마리님! 뮤즈 임자 있을때 처치해버릴라니... 지금 당장 들을 것이 없네요.
아님 꼼방에서 내일 이라도 당장 계꾼들을 모아 시작 해버린다면..지가 뮤즈를 단번에 처리 할수 있을텥데요...

  라벤더님 확인해 보니 입금(10/24)되었더군요.
감사합니다.

  혹여... 시디만 들으시고 시디피에 볼륨 조절하는 것이 있다면 프리 없어도 시디피에서 바로 300이로 보내도 좋은 소리 들을 수 있을 듯하군요. 제가 지금 그리하고 있습니다요.

지금 꼼방에서 꼼방의 명예를 걸고 공제할 프리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쪼까 기둘리셔야... 서두르지 마시길...

뮤즈 가격 책정은 글쎄... 얼매가 적당할지... 감이 오지 않네요...^^
 

  지오님이주신시디안에when I dream을 듣고 가슴이 정말 두근 거립니다.
넘 좋아서리..
한참동안 침묵속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기냥 할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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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i dream 이라?
갑자기 전주 소리축제가 생각납니다.
밤늦도록 기기 설치하고.다음날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전시장에 가서 기기 셋팅 마무리도중
일본인이 와서 노래한곡 듣고 싶다길래 틀어준 음악이 바로 "개롤키드의 when i dream"이었죠.

그 일본인 전곡을 듣고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감상에 젖더니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최고라던 생각이 납니다.

이른아침 물안개 자욱한 호수를 떠올리게하는 우수에 젖은듲한 캐롤키드의 그 노래.
아직도 가끔은 그 노래가 생각납니다.

라벤다님도 그 기분이 실까?
그 노래는 역시 액슘이 제일 감칠 맛이 납니다...ㅎㅎㅎㅎ
그것도 저음이 풍부한 300b나 50 정도.아님 845.......ㅎㅎㅎ

  으윽- 제 처가 무지하게 싫어하는 곡입니다.
틀기만 하면 가만 안 두겠다는데.

 

  제 생각인데요...
그리버님이 넘 좋아하는걸 괜시리 셈하시는건 아닌지....
트로트의 엽기적인 노래가넘 좋다고 해 보셔요..
그르믄 반대로when I dream 과 같은 노래가 좋다고하시껑여요.
순전히 라벤다 생각입니다.
그리버님이 오됴와 음악에 넘 편제해서그럴꺼예요.

제 남편도 이곡이 좋다고 하면 괜시리 이것보다 저것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속과 겉이 다르게 말이여요.ㅎㅎㅎ
내가 그걸 모를줄 알고  말이어요.
신랑이좋다고 하면 전 그곡도 좋다고 해줍니다.  말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