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11-04 11:29
글쓴이 :
허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5
|
바쁘다는건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그 와중에 요즘 뵌지 오래이신 분들의 근황이 궁금하여 전화를 한번 드려볼까 하다가 수화기를 다시 놓았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왠~...정말바쁜데.....
하여,
혹 이곳을 보고계실지 몰라 안부 인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면서 하시는일 모두 형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達弓님!
문환님!
국화빵님!
노땅님!
선이님!
지리산님!
좋은말씀 주시던 木人님!..素心님....
그리고 남쪽나라 뽈라구님!
까치아빠!
붕어님!
페파민트님!
귀염둥이 메자이님!
우리의 영원한 후원자 토끼장이님 과 유뷰장님!
미국간 거북이님!
촌자님!
강릉의 젤빨강님!
최창운님!
용감한 아빠 케빈님!
그리고 신출귀몰하시는 오공님!
그밖의 저희 홈피를 찾아주셨던 모든분들.....
추워지는 계절의 문턱에서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시간들 만들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 오랫만에 인사여쭈며 근황이 궁금한 허브 올림 -
|
Total 16,35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