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저도 들었습니다.
험이 좀 있습니다.(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허브님이 맹그시면 처음엔 험이 나야 정상입니다. 험이 안나문 나중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험이 좀 뜨면 정상입니다. 조금만 손보면 최적이 되지요...)
암튼, 왜 그 비싼 진공관을 두배나 꽂으면서 패러럴 구성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아! 멀고먼 길입니다. 오늘 패러럴의 맛을 봤으니....
모찌02-11-18 01:11
까랑까랑한 소리내는 5842와 저음 풍성한 하몬드가
야릇한 궁합이 맞는 현상을 보게됩니다. =:-)
내일 작업하러갈 상자에 WE417넣어두었슴다.
웨스턴 꼽고 한번 들어봐야져...
라인은 회로 그림 그려보니 머리 뽀개짐다.
c3g유리디체 스타일에 6BX7 쵸크로드로 우선두개를
선정했는디 소리는 들어봐야하구...
로즈마리02-11-18 09:39
거~참!! 이상허네???
타이머 조정을 해놔서서리(9999min)....
정상적이면 2004년 봄에 소리가 나야허는디...
무대뽀02-11-18 09:53
드디어 소리가 ...
추카ㅌ 드림니다.
소리들으러 오늘 가죠..
허브02-11-18 10:36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원만 넣으면 소리질러댑니다.
호방하고 저음충만하며
고음까지 화려하여 성별로 보자면 중성일겝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