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봉님 880옴 짜리 구해왔습니다. 콘덴서 모아놓은 곳 위 동전통에..
2개 3만원입니당(비싸더군요. 그냥구입하니 . 안팔려구...)
이상 임무완수했습니다.
그럼 이만..
모찌02-11-21 12:27
감사함다.
쩐은 저녁에 꼼방가서 드리겠슴다.
오늘은 일찍가서 라인앰프 작업하기전에 로즈마리님 300B 앰프저역쪽을
좀 올려놓을 궁리를 좀 해야겠슴다.
그리고 무대뽀님 수고했는데 드릴건 없고 대신 300B 고역을 상큼하게
나오도록 해보까요? ㅎㅎㅎ 아님 저역을 안나오게?
메자이02-11-21 13:03
무대뽀님 안녕하시죠?
일전에 말씀드린 건 때문에 그러는데요...
3886 샤시 업체 연락처랑 대략적인 위치좀 알려주세요...
당장은 힘들어도 함 찾아가야 할 것 같아서요..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대뽀02-11-21 13:11
모찌님 일단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하고 솔찍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1085에 재도전 해볼까합니다.
그리고 3A167M에 달린 저항두 조정하구 요..
현재 상태에서 제가 듣기에는 중역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역은 22옴으로 교체후 상당히 호전 되었다구 보구요..
저역은 좀 풀어진 느낌입니다. 좀더 손을 보구 싶구요.
초단과 출력에 초크로 각각 공급하는 방식이 가능할까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일단 현재 상태의 정확한 진단
그다음 의견 조율 ( 트랜스는 20HZ ~30Khz까지 잘 나온 놈이거든요.
그리고 레이븐 스피커를 이번주 안에 완성시켜서 매칭 시킨후에 또 한번 진단.
그리고 수술 이런 순으로 할까합니다.
무대뽀02-11-21 13:14
메자이님 제가 샤시를 만드는 곳은 하나조각입니다.
위치는 서울극장 맞은편 도로
그 도로에서 청계천쪽으로 가다보면 (가는 방향에 왼쪽이 되지요)
첫번째 골목있습니다 (차 한대 들어갈 정도-코너에 타이머파는 가게있음)
그골목으로 들어가시다 보면 (가는 방향에 오른쪽이 되지요)
약 50m~70m 정도 오른쪽에 하나컴퓨터 조각이라고 있습니다, 전화는 2272-177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