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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1 16:08
글쓴이 :
다빈치(남승엽)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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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들던 voigt pipe를 마무리 해야 하는데 칠을 하기전에 빠데로 매꿈질을 해야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모서리의 라운딩 작업 및 기초 샌딩작업을 하고 빠데 작업을 약간했었는데, 나머지 빠데를 발라 놓아야 토요일 다시 샌딩 작업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래서 원래 오픈하지 않는 수요일을 작업날로 잡았습니다.
마침 허브님의 꼼방에 계실것이라는 게시판의 정보도 확인했구요!
왜냐하면 이 놈의 빠데의 용제 냄새가 너무 나서 다른 분들에게 죄송해서 입니다.
그래서 손님없는 날을 택한거죠!
그런데 막상 손님이 여러분 오시더군요! 오늘 게시판을 보시면 어제 들리신 분들의 명단이 뽑힐 겁니다.
작업은 해야하고 냄새는 풀풀나고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혹 댁에 가시는 길에 상습 뽄드 흡연 혐의로 구속되신분 없지요!
전! 다음날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는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 공무원 및 사회지도층인사들 분당의 한 건물 지하에서 집단으로 뽄드 흡입하고 음악 듣다 발각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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