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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1 19:09
글쓴이 :
sulhoo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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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밤 낮이 바뀌면 입 맛이 달아납니다.
그리고 권태로와집니다.
갑자기 '사는게 뭔가'라는 자괴감에 빠지기도하구여......
먹고 산다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워준 참으로 무거운 짐인것 같기도허고........
에이 몹쓸 인간이져.....
그렇다고 안부 전화도 몬하는가..........지가 지를 꾸짖습니다...케케케
약 한달 잠시 혼돈한 상태의 연속입니다.....
왜 그리 낮술은 마셔야하는지.......
삼재가 한꺼번에 든 것인지......
벙개 때리면 목숨 걸고 달려갑니다....
말리지 마시라........아자~~~~~~~~
잊을 뻔 한 분들이 너무 많다....보고 싶은 사람은 더 많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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