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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2 21:09
글쓴이 :
뽈라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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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방 행님들 잘있능교?
지가 허벌나게 바빠서 인터넷도 못뒤지다 인자 쫌 짬이 나서 들렸습니다.
대학졸업후 십년은 그야말로 숨쉬는 방법도 잊은채 바쁘가 하루 하루 일과에 ?겨서만 살고있습니다.
이제는 지겹습니다. 산다는게 뭔지...
이럴땐 배낭매고 티벳이라도 가고싶은데...
빈손으로 뒤산도 못올라갈 처지이니....
이곳 통영은 아직도 따스한편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제작을 꿈꾸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민입니다 300B로 갈까 ... 아니면 가지고 놀던 6AS7G가지고 새로 만들까..
이번에는 내가 직접 설계를 할까 합니다.
황당에 엽기적인 회로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많은 도움을 ......
환절기 건겅에 주의 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지나친 앰핑, 오디옹 은 삼가합시다.
그럼... 황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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