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모다 잘 들 들어 가셨겠죠?
여러분들 만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는 빈손으로는 안 가겠습니다.
(허브님의 도우넛에 뽕! 했습니다.)
고맙게 듣겠습니다.
글쓰기에는 영 잼병이라 망설이다 씁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허브02-11-23 20:30
주시고 가신것 감사합니다.
꼼방 식구들과 함께 잘 쓰겠습니다.
저희는 새벽2시경까지 수다떨다 헤어졌습니다.
모든것 다 털고 즐거웠지요.
다음에는 좀더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조만간 달팽이건이 결정되면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