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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9 18:48
글쓴이 :
도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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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여
요즘 일이 바쁜지라 매일 방문하다시피하던 꼼방홈피두 오랜만에 왔네여. 매일 쭈삣쭈삣 구경만 하다가 몇자 끌적입니다. ^.^
지난번 모... 거진 한달이 다 되가는듯 하네요 맞나 (?)
암튼 모찌님 한테서 달팽이 기판 받구 맹글어야지 맹글어야지 하면서 아직 부품두 제대루 준비 못하거 한달을 휭~ 하니 보내거 있네요.
휴~ 거진 저녁 12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몇주하다보니 거진 폐인이 다 되었음다. 흑 ㅠ.ㅠ
달팽이 기판 쥔장이신 모찌님에게 죄송스럽네여. 빨랑 맹글어서 보여드려야 하는디... 아흐...
검 전 또 일하러 갑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담에 또 뵐께염.
달팽이 아마두 일년뒤에나 완성이 되지 않을까 싶은 불안한 예감이..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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