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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5 01:04
글쓴이 :
모찌
조회 :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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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부터 몸살인지(체중이 늘고는 부쩍 자주 아프다는 생각이듬)
시름시름했읍니다. 회사에서도 자고 회의에서도 졸고 급기야는
회사에서 일찍돌아와 저녁먹고는 바로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12:30분이
지나있내요. 크크
차에 유리디체 드렁크에 실려있는데 오늘은 축구하는날 수요일은 가정의날?
목요일은 되어야 될것 같으내요...
가우스 우퍼와 테드드라이버는 가서 봤더니 TAD는 2인치 4001 이고 16오옴
가우스우퍼는 8오옴? 네트웍을 따로 잘만들어야 할것 같구요. 테트같은
경우는 비교적 산값이 단독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읍니다.
이거 들어본 친구에 의하면 생각보다 가격에 비해 소리 별로라고...
왜나면 이거 한때 구할려고 일본에들과 진공관같은것과 바꾸자고 여러번
제안을 했었는데.. 결국엔 구하기 쉽고 부품들도 쉽게 구할수 있는 알텍
드라이버로 결정햇었읍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가 이미 익히알고 있는 부품으로 시도를 하는것이 시행착오
를 줄이는 일이 아닐지... 남들 안가진것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소리만들라
카다간 고생만 하는경우 많슴다..
특히 가우스 우퍼는 사실때 내입력을 잘보세요. 수백와트에 이르는 내입력은
TR용입니다. 출력이 1kw씩 나오는 앰프에 여러개 물리는 PA용 우퍼는
진공관으로 울리는게 최악의 선택이 됩니다. 이건 EV JBL다 마찬가집니다.
만일 테드같은 음압이 높은 드라이버와 음압이 낮은 최근의 대구경 우퍼는
멀티로 우퍼따로 드라이버따로 가야만 소리날것 같은대요
면봉님 그럼 이번엔 콘덴스때문에 폐를 끼치겠읍니다.
로즈마니님 회로와 부품리스트는 곧 올리겠읍니다. 게시판에서 공개검증을
한번 거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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