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07-09 18:28
글쓴이 :
송석훈
조회 : 1,571
|
저번 칼리오페 건으로 부탁드렸던 송석훈입니다.
가까운데 있으면서도 쉽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칼있으마님 모임은 바로 집앞이었음에도 이제 한달된 딸을 보살피느라
가보질 못했고요
11시쯤 전화드려볼까 망설이다 너무 늦은것 같아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
칼리오페는 받아 부품만 확인하고 다시 상자에 들어가 있고요
언제 조립하여 들어볼까 막막합니다.
요즈음은 오로라의 한음을 받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가 듣던 저가기기(tr)과 비교해 상당히 좋은 소리를 내주어서 너무 기쁨니다.
하지만 이젠 스피커와 cdp에 욕심이 생기네요
집사람과 아이가 아직 친정에 가있으나
바로 근처인 효자촌이라 매일 출근해야 하고...
저번 꼼방 이사 후 한번 찾아뵈려 갔다가 못찾고 그냥 왔습니다.
조만간 약도 숙지하여 찾아뵙고 꼼방 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참 sulhoo님 주식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otal 16,35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