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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0 00:36
글쓴이 :
면봉
조회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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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휴가계획을 확정하니 WIFE도 조금 너그러워졌고요.
토요격주 휴무와 겹쳐서 기간도 예년보다 2~3일 길어졌습니다.
생각끝에 남는시간에 AMP.를 몇대 만들기로 했습니다만,
역시 백미는 2A3으로 하려합니다.
꼼방 최대ISSUE화 되고있는 300B도 로즈마리님과 대결을 위해
접촉할 생각이고.
그런데, 막상 허브님의 관심사는 오로지 1호기만 껴안고 계셔서
3일간 즐기차게 조른끝에 드디어 오늘 샤시와 케이스를 손에 넣었습니다.
내일 몰딩합니다.
제일 좋은 COLOR로 찜해서 MATCHING했습니다.
늦기전에 맘에 드는 색상 찾아가셔야 할것 같고
로우더에 물렸는데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주 맘에 들던데...
제가 선택한 색상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제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색상이라서 선택했습니다.
모두들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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