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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5 13:21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까치

저의 부친상에 바쁜 일 마다하고 멀리 오셔서
위로와 격려해 주셨셔 뭐라 감사 인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의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허브 14-04-25 18: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터스 14-04-29 00:39 멀리 있다보니 찾아뵙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 있다보니 찾아뵙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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