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허브님.

달팽이 제작시 유제근 소장님과 참여한 조광희 입니다.

그후 일과 달리다보니 시간의 흐름을 간음할수 없이 지나 버렸네요.

홈피의 꼼방이란 두 글짜가 고향을 찾은듯한 미묘한 감성을 일으키는군요.

활동 사항을 둘러보니 꼼방 식구 모두 건강해 보입니다.

분당에 가면 한번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광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