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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3 11:00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허브
조회 : 2,024  

금번 저의 모친상에

찾아와 위로와 조의를 해 주시고

마음을 써 주신 모든 꼼방 가족분들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마침 아버님 제일에 맞추어 함께 가신 두분의 남다른 사랑을 느끼며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로 가신 어머님의 추억을 더듬으며

다시한번 모든분께 저희 형제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년말 되시기 바랍니다.


로터스 14-12-24 11:59
 
멀리서 먹고 사는일에 정신을 팔다보니 자주 들르지도 못해 이제야 알게 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께서 같은날 다시 만나셔서 그나마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멀리서 글로만 인사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로즈 14-12-25 08:09
 
알림을 못받고 게시판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고인이 되신 선친의 명복을 빕니다. ><
j 14-12-26 16:36
 
저두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늦게라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끼리아저씨 14-12-26 20:13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침이슬 14-12-29 08:09
 
고인이 되신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손님 14-12-29 13:56
 
며칠전 회원가입 하고서야 알았습니다..
위로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브 15-01-02 10:05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까치 15-01-20 16:35
 
멀리있는 죄로 이제야 봤습니다.
찾아 뵙지도 못하고 늦었습니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찌 15-02-03 19:25
 
바쁜일이 많아 뵙지 못하는사이 슬픈일이 있었내요
부디 좋은 곳에서 이승의 고단함을 떨치고 편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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