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까 띵가 ~
노래를 부르며...

지금까지 참여표현 하신분들..
허브, 로즈마리, 칼있으마, J, 뚝배기, 백구두, 떳수, 어땜이님 등이 직접 표현을 하셨고
언제나 처럼 무답으로 오신다는 신호를 보여주신분들도 계셨음으로 보아 간만에 웃음 흠뻑담은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구 금촌오리는 문을 닫고 다른분이 [마초 뼈 삼겹살]이라는 상호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다들 잘 계시죠?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 보니 그동안 로그인이 안되던 제 아이디가 로그인이 되네요!
좀더 일찍 알았으면 벙개도 참석하는 건데 아쉽습니다.
간간히 안부 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