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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8 01:11
mp3
 글쓴이 : 면봉
조회 : 1,350  

이젠 밴드도 있고, 카톡, 라인등도 있고  처음 꼼방에 드나 든 17,8년전과는 환경이 많이 다른데,

그리하여도 그때의 정서가  남아 있는가?

https://youtu.be/l2v8_AQzOP8


허브 18-02-28 07:46
 
안타깝지만 많이 늙었죠...
더불어 마음까지늙어 가는건지는 좀더 고민해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사진속의 면봉님은 여전하신지...
칼있으마 18-02-28 08:27
 
세월이 꽤 흘렀네요
오디오에 대한 열정도 많이 식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멍멍이 두마리 표정이 압권입니다
면봉 18-02-28 10:10
 
칼같은 칼있으마님.
열정의 문제죠.
허브님은 헛다리.
j 18-02-28 13:03
 
국자 든 흑발의 젊은 청년은 뉘기래요?,,ㅎㅎ
햐ㅐ 18-03-01 21:50
 
사람은 늙었어도...
저기있는 XX 화재 시계와 같은 우리 집 시계는  지금도 잘가고 있읍니다.
로즈 18-03-10 05:23
 
저 때가 언제?
어디서찍은거유???
면봉님, 허브님은 아직도 그모습이고
국자든 청년은 뉘래요?
장기는 갔나?
허브 18-03-14 10:53
 
ㅋㅋ
국자든 청년이라... 어쩐지 맘이 설레이는 표현이내요!!
손 칼국수를 잘 만들던 그 청년의 칼국수는 언제나 다시 맛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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