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로는 당연히 소리 안납니다.
저항, 콘덴서도 없고.. 배선도 안되어있으니....
ㅋㅋ

  섀시 앞쪽도 뒷쪽과 높이를 똑같이 하고...
볼륨 손잡이를 90도 돌려 앞으로 빼고...
여백에 이미지 로고를 넣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이나코 케이스를 모디파이 하다보니 가급적 유사한 외관을 유지하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앞쪽을 높이는 생각도 해봤는데, 좀 둔해 보이더라구요...

  ㅋ~ 관모양이 거시기 고무로된 머시기 닮았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갸가 생긴거이가 원래 좀 그렇습니다요...

  멋짐니다..

프로의 솜씨가 우러납니다...

  맨날 콤터만 탁박하고 그랴??
그손으로 맨날 뜨드리는데..견뎌날 컴텨가 어딧따꼬...

  다이나코 st-70의 디자인이 지겹지 않은 것에 착안해보면
갈색모자의 높이와 스테인레스 스틸 하체 높이의 비율도 참고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바닥면적에 비해 높이가 많이 낮은 것같고요...
아마 하부케이스의 크기가 st-70의 80% 정도 될것 갗은데....그림을 보면 하체가 너무 얇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그림솜씨가 별로라서 그래보이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