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8-11-08 12:33
GZ34 정류관은 타살 당한것으로!
 글쓴이 : 허브
조회 : 152  

횡성 이사때 앰프에서 모든 진공관을 뽑고 올기는 것이 적절한 조치였으나

진공관앰프를 사용하시는 모든분의 공통점이 
모든 기기를 이사짐센터에 맡기지 않고 직접 옮긴다는 것일겁니다.
저역시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그리했습니다.
덕분에 크게 진공관을 빼지 않고도 옮겨둘 수 있었고 안전함에 안도감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옮기는것도 중요했지만 보관도 중요함을 잊고 잠시 소홀했습니다.
횡성카페 리모델링 관계로 앰프를 즉시 들여놓지를 못하고 콘테이너를 새로 구입하여 짐을 일부 보관했는데
그 일부 짐이 무지몽매하게 이 앰프를 짓누르게 될줄이야..

결과는 참혹하게
Mullard GZ34 정류관 2개가 참사를 당했습니다.
본디 분당 카페에서 사용하던 300B_PSE 앰프에 2개를 병렬로 엮어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하나는 하얗게 늙어 사망하셨고
하나는 정신줄을 놓아 불꽃춤을 춥니다.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아깝고 아쉽지만 이미 결정된 일이니 겸허히 수용할 수 밖에요.

예전엔 그리 흔하던게 이제는 값도 만만치 않고
제대로된넘 구하기도 녹녹치 않은데...흑흑~!! 

로즈 18-11-09 02:38
 
삼가 심심한...
j 18-11-09 15:55
 
30만 날라갔네요.
거의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정류관인데요.
저도 작년에 뒤 트렁크에 앰프 실어올 때, 친구가 "안 깨져?" .."한두번이냐? 걱정마."
도착 후 보니 5Y3 정류관 내장이 배 밖으로 나왔죠.
이제는 트렁크에 실지말고..뒷 좌석에 안전띠 매야 안심이 됩니다.
 
 

Total 6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 봄을 시샘하듯 함박눈이 펑펑 (1) 허브 03-16 22
59 봄은 테이블위 무꽃에서도 (3) 허브 02-27 95
58 봄바람도 불고 카페도 정기 휴일이고 하여.. (3) 허브 02-25 103
57    성당아래 마을회관 확성기에는 (2) 허브 02-25 98
56 바람은 하루가 다릅니다 (2) 허브 02-24 85
55 카페를 지키는 "꼼" 이와 "방" 이.. (1) 허브 02-23 92
54    카페를 지키는 "꼼" 이와 "방" 이.. 허브 02-25 48
53 이렇게 봄은 오는것인가 (3) 허브 02-23 61
52 카페 비상용 앰프 6C33 안착 (4) 허브 01-19 243
51 카페 [꼼방]의 LP정리와 DB작업을 시작합니다 (5) 허브 01-10 187
50 이분은 왜 또 이러실까 (2) 허브 01-10 190
49 인근 사찰 스님의 스피커연결 (2) 허브 01-08 181
48 추운 날씨때문일까? (5) 허브 01-08 133
47 또 한해가 시작됩니다 (2) 허브 01-01 132
46 더 추워지기전에.. (5) 허브 12-08 237
 1  2  3  4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13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Netseoul corp.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