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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4 19:22
오늘아침 카페꼼방 호수 건너편
 글쓴이 : 허브
조회 : 56  



어제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겨울비는 그리 춥지 않은 날씨를 만들어 내면서

걱정과 달리 아침까지 얼어붙지 않고 비가되어 내렸습니다..

눈이 오면 옛 직장 동료들의 고생스러움이 안스러워 편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아름다움은 그와 또 다른 감성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꼼방에서 바라다 보는 호수건너마을 풍경입니다.

지금까지 1년을 지내오면서 호수에 물안개가 오르는것은 처음 봅니다.

이상하리만큼 이곳 호수에는 물안개가 오르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오늘의 이 풍경은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시골살이의 덤이라고 봅니다..이런것도 작은 기쁨입니다!!



칼있으마 18-12-05 07:57
 
오우~~~ 흡사 알프스의 풍경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찌 18-12-06 09:52
 
멋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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