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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6 19:54
눈을 안 치워도 되니 참으로 좋습니다
 글쓴이 : 허브
조회 : 275  

아침의 햇볕이 새벽에 내린 꼼방주변의 눈을 서서히 지워줄테니

애써서 치우지 않아도 되니 참으로 좋습니다.

새벽에 눈이올걸 모르고 마당의 장작더미를 덮지 않아 눈에 젖어 난로피우기가 어렵게 되었어도
아직은 이런 모습이 좋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올것같아 걱정이긴 하지만 역시 시골살이는 이런거 아닌가 합니다.
밤새 추웠는지 자동차 공기압이 많이 줄어 카센터에서 타이어공기를 넣으니
카센터 주인장은 타이어 마모가 많으니 바꾸라 합니다.. 겨울에 미끄럽다고..
그러겠노라 대답만 하고 나와 온통 하얗게 변한 치악산을 바라보며 도좀 닦아볼까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늘 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모찌 18-12-07 09:36
 
강원도 사실려면 둘중 하나는 4WD되어야 할걸요 ㅎ
     
허브 18-12-09 14:35
 
고민좀 해 보아야겠습니다.
말씀처럼 잠시 외출시에도 필요를 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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