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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8 17:06
추운 날씨때문일까?
 글쓴이 : 허브
조회 : 193  

이사오고 짐을 정리한다는거 아직도 먼 길인데

짬짬이 상자를 열어 추억을 찾아냅니다.


이곳은 분당의 추위와는 또 다른 겨울추위를 맛보고 있습니다.

카페앞 호수가 얼기 전에는 오히려 수온에 조금 더 따뜻하다더니

이젠 꽁꽁 얼어붙어 간간히 굉음을 내고 있습니다... 얼음밑에 네스호의 괴 생물체가 같은 무엇이 살고 있는걸까?


어찌되었던 뒤 엉켜진 창고에서 오늘은 카페 메인기에 사용가능한 845 진공관을 찾았습니다.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리는 내 줄수있는 것이어서 "심 봤다아 ~" ㅎㅎ


그러나 앰프에 꽂아본 후 .. 아뿔사!!

한넘은 불을 밝히지 못하고, 한넘은 불은 환하게 밝혔으나 성대가 나갔으니... 오호 애재라 ~!!

모찌님이 오래전에 전설처럼 들려주시던 그 말씀이 귓전에 사라락 감기네요..


베란다 보관했던 진공관이 추위에 맛이가고 이사에 명을 달리하여 안타깝다던..

그 전설이 이제 서서히 저에게 현실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불명예 제대를 시키며

꼬리표를 붙여 줍니다... [불량]!!



칼있으마 19-01-08 17:46
 
845관의 명복(?)을 빕니다~~는 아니구요...

핀 끝 부분에 납땜이 되어 있는 것이 보일겁니다
인두와 납흡입기로 납을 녹여 빼내고 새로 납을 먹여 보시면
혹시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인두로 너무 오래 열을 가하지 말고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허브 19-01-08 18:04
 
게터상태는 너무 좋습니다..
안면은 멀쩡한데 골병든거 같습니다.
모찌 19-01-08 19:09
 
게터가 멀쩡한데 사망한건 특이하내요. 보통은 진공이 깨져서 문제생기는데...
     
허브 19-01-08 19:15
 
요거 뇌진탕 아닐까요?
나루터 19-01-11 10:17
 
소켓 접점부위 부식으로 불안정 접촉일 확율 높음.
진공관 다리 반짝반짝 광나게 함 해보시죠?
속는샘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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