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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2 13:46
옥상 난간 신발에 새집(3)
 글쓴이 : 허브
조회 : 55  

여섯마리 모두 무사히 떠났습니다.

아침에 아무런 소리가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마지막 두마리가 남아 잠시 저를 처다보더니

후두둑 날아가더니 그나마 날개짓이 조금 서툰넘이 옥상끝에서 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여섯 모두가 무탈하게 떠나 더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옥상공간은은 오롯이 저의 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칼있으마 19-07-03 07:57
 
좋은 곳에서 자라고 잘 떠나서 다행이네요
자유롭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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