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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9 12:55
귀촌의 여유로움
 글쓴이 : 허브
조회 : 139  

계절이 비뀌어가나 봅니다.

창가 숲속에서 울던 매미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한창입니다.


귀촌하면 모두 집사람들이 질겁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쩌면 행운아 일지도 모릅니다..


횡성의 카페꼼방은 거의 정남향집입니다.

소위 말하는 배산임수죠..

뒷산은 소나무로 덮혀있는 산이고 앞은 호수이며 해가 일찍뜨고 오후 2-3시면 앞마당에 그늘이 집니다.

이제 솔솔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삶이 한층 풍요로워질겁니다.


어때요.. 여유로워 보이나요?



로즈 18-08-19 15:36
 
풍수에서 모든 물이 길수인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쭉 흘러가는 것은 아닌 것이고
집을 감싸며 옆으로 흘러가는 것이 좋은 물입니다.

꼼방은 딱좋은 길수인데
저수지가 조금 걸리지만 물이 맑고 윗산 골짜기 물을 안아주고
우측 서쪽으로 흐르는 물이라 길수라 보여집니다.^^
     
허브 18-08-19 20:02
 
모 이런 덕담을 다... 수줍게
칼있으마 18-08-20 07:51
 
너무 여유로워 보입니다!
사모님과 꼼이 방이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허브 18-08-20 08:39
 
사진빨도 좀 있습니다..히~
햐ㅐ 18-08-20 14:10
 
"쩝쩝" 아깝네.
복날이 지나니..
     
허브 18-08-20 14:15
 
복날 소문이 흉흉하여 감금상태로 날을 넘겻습니다.. ㅋㅋ
j 18-08-20 17:03
 
사모님이 애지중지...허브님 곁에 잘 안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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