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9-11-30 13:28
강원도 산골에 온 과메기선물
 글쓴이 : 허브
조회 : 52  

분당 꼼방이 스쳐갑니다.

가슴한켠이 아스라히 저려오기도 합니다.


매년은 아니었을지언정

제철이 되면 한번씩 꼼방사람들과 함께 했던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국연님의 메뚜기 볶음이 있고.. 멸치회가 있었으며

로즈님이 관장했던 꼬막을 삶았던 기억이 있고

키조개의 넉넉함도 있었으며.. 강릉 테라로사에서 한껏 보내주셨던 커피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것이 있었지요...

(아.. 최초는 곱창 볶음이었지요?..)


오늘 과메기가 횡성 꼼방으로 왔습니다

이때쯤이면 지오님의 그 두툼한 손 놀림으로 껍질을 벗겨 주시던 그 아스라한 기억..

칼님이 보내주신 과메기 상자를 받노라니 눈물이 나려 합니다... 추억이 ..

분당에서 꼼방의 오프공간을 왜 더 오래하지 않았나 후회도 됩니다.

더 좋은 분들을 많이 뵈올 수 있었고 즐거웠을텐데.. 아무리 삶이 바빴어도 그곳에는 천진난만한

웃음이 있었는데...


오늘 칼님이 보내주신 과메기 상자를 보며 잠시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나루터 19-12-02 08:24
 
짜짜루.
파리*게트 빵.
과메기에 막걸리....
이때쯤에 꼭 생각나는 아이템.
칼있으마 19-12-02 09:19
 
꼼방이 있었기에 좋은 분들을 알게되었고,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횡성 꼼방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니 든든합니다.
로즈 19-12-03 08:49
 
나루터님의 빠리바게트삥 사랑이 많이 생각납니다.
그게 염불인지 잿밥인지 알 수 없었지만... ㅎㅎㅎ
나루터 19-12-05 08:06
 
배고픈 중생들을 위한?
 
 

Total 12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 난로곁에서 (1) 허브 12-01 50
124 강원도 산골에 온 과메기선물 (4) 허브 11-30 53
123 제3회 박건호 세미나에 다녀옴 허브 11-30 37
122 FEBC 2019 가을음악회 관람 (4) 허브 11-16 122
121 칼님이 부탁하신 우드베이스만듬 (5) 허브 11-15 135
120 헛 발질 하는김에 또 감아볼까 (2) 허브 11-14 112
119    헛 발질로 또 감아보았습니다 허브 11-16 72
118 Tip.. 감는중에 코일값 측정 (4) 허브 11-14 100
117 수능 추위 라고 하더니..(첫 얼음) 허브 11-14 65
116 공심코일을 손으로 감아보자 허브 11-13 68
115    3줄 감는중에.. 허브 11-13 61
114       감는것 포기 허브 11-13 66
113          이건 미친짓이야!! (3) 허브 11-14 63
112 뻘짓의 해프닝 허브 11-13 81
111 기나긴 겨울밤 무얼 만들까 (2) 허브 11-12 60
 1  2  3  4  5  6  7  8  9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13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Netseoul corp.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