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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1 11:48
천상운집(天祥雲集)을 주심
 글쓴이 : 허브
조회 : 535  

새해아침

우편함을 열어보니 편지가 1통 있습니다.

얼마전 211진공관 앰프에 이상이 있다는 전화와 기기를 들고 춘천에서 꼼방을 방문해 주셨던 분이

손수 써 보내주신 새해 신년 글을 넣어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그 앰프를 손보아 드리지도 못했는데...

그 무거운 앰프.. 이동조차 버거운 연세의 노 부부셨는데..

먼 이곳까지 오셨을때는 그 다급함이... 음악을 듣지 못하는 그 답답함이 느껴졌지만

내부 배선이 워낙 깔끔하고 잘 만들어져서 선뜻 손대기가 어려워서

전문가를 소개 시켜드린것 밖에는..


저의 많은 부족함을 헤아려 주시고 어여삐 여겨주심에 다시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아름답고 좋은일 많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좋은 글로써 격려해심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로즈 20-01-01 18:21
 
2020 새해를 맞는 좋은 글귀입니다.
꼼방에 길한 사람과 천가지 운이 모인다는데....
소중하게 맞이하십시오. ㅎㅎㅎ
모찌 20-01-01 23:04
 
춘천서는 거리가 좀 있는대요. 웬만하면 쓰윽 함 손봐주시지요
허브 20-01-02 08:32
 
모든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지요.
j 20-01-02 15:08
 
그 어떤 선물보다 좋습니다.
올 해는 千祥雲集 - 이루어지는 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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