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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31 11:37
어렵게 구한 구충제
 글쓴이 : 허브
조회 : 458  

요즘 동물용 구충제에서 부터 시작한 각종 경험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어져도

그져.. 또 한번 지나가는 광풍이려니 했습니다.

그것에는 유행에 뒤 떨어진 저의 늘 그런 시큰둥함이 있기도 했구요.


어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계절이 바뀔때면 가족이 함께 복용하던 구충제를 사러 약국에 들렀습니다

이런... 현실이 바로 닥쳐왔습니다.

약국에 구충제가 없답니다.. 약사의 말씀이 요즘 구충제 구하기 어렵다는 말씀도 첨언하십니다.

결국 두어둔데 들러 겨우 몇통 구하는데 어렵게 성공하였습니다.

(초.중학교 시절 채변검사에 따라 무상으로 강제로 먹였던 그 구충제가 품귀라니..ㅋㅋ)


역시 모에 좋다카더라 하면 씨를 말린다는 우스게 소리가 또 한번 스칩니다.

물론 절박해서 드셔야 하는 분들은 십분 이해하고 당연 하다 생각합니다만

결국 이렇게 쓸어담기식으로 가져가 버리면

진짜 그 절벅한 분들이 더욱 절박해진 상황으로 몰릴테니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왠만한 기생충은 멸종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칼있으마 20-01-31 12:33
 
저는 회를 좋아하는지라 구충제를 자주 먹어야 하는데
구충제 사려고 회사 근처 병원 몇군데 들러보니 모두 없다고 합니다.

중국산 김치, 채소, 회 자주 먹는 사람은 구충제를 분기에 한번 정도는
먹어주는게 좋다고 약사가 말해줬는데 구할 수가 없으니....

몇달 기다려야 하겠지요?
     
허브 20-01-31 15:06
 
영화 [기생충] 의 영향인가?.. ㅋㅋ
아무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조만간 값이 폭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칼님도 좋아하시는 회음식을 많이 줄여야 할것 같다는 생각!! ㅎ
j 20-02-04 09:39
 
서너달 전 아리따운 처자의 동네약국 ..
바로 눈 앞에 알벤다졸 수십곽이 보이길래 ..
암치료 구충제 얘기했더니 ..
동물의 펜벤보다 사람의 알벤이 좋다고 예쁘게 웃으며 말하데요..ㅎ
     
허브 20-02-04 19:50
 
이제 동물(개, 고양이..etc)가 먹는것까지 탐하는 사회가 되었으니..
오늘 강릉 갈일이 있어 길가 약국에 들러 구충제 달라하였더니.. 역시 품귀..ㅋㅋ
류부장 20-02-06 19:24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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