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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6 23:11
횡성군의 행운.
 글쓴이 : 면봉
조회 : 350  
   https://www.youtube.com/watch?v=wZqs8qPfZso&t=24s [133]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 18 D. 894 는 리히터가 연주한 것으로 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1978년 모스크바가 유난히 추웠던가, 재채기가 빈틈을 채웁니다.


우리 허브아저씨는 항상 유쾌한 성격이라, 분당에서 꼼방이 있을 때가 좀 그립죠.

그가 떠난 이곳은 리히터없는 슈베르트 소나타와 같습니다.

성남시 문화수준이 확실히 하락!





로즈 18-09-07 06:17
 
저는 무식해서 겨우
앙꼬 없는 찐빵이란 말 밖에 모리는데

면봉님은 역시
리히터 없는  슈벨트... 

말씀의 품위가 만땅입니다.
(아니다.... 다시 밑천이...)

말씀의 품위가 음악적으로 고매합니다.

한 수 배웠습니다. 호호호~~~
칼있으마 18-09-07 08:14
 
노른자 없는 삶은 달걀!
햐ㅐ 18-09-07 19:04
 
"불알없는 할아버지 시계"
j 18-09-07 20:16
 
분당구청 앞을 지나거나 미금역을 지나칠라면...항상 허브님의 빈자리가 느껴져요.
중생 18-09-09 22:47
 
그래서 저는 경기도 출장을 안가는 지도....
허브 18-09-27 19:43
 
과찬을 듣고나니 부끄럽내요
조만간 횡성에서도 일을 벌여볼까 합니다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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