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전체적으로 사용하시는 환경에 밸런스를
맞추어서 기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이라인 프리는 좀 과투자로
보입니다. 이런 프리에 많은 비용을 들이시기 보다는
달팽이에 어울리는 풀레인지나 아님 능률높은 스피커에
분배를 좀하시고 적당한 시디피로 엇비슷한 배분을
하시는게 더 급한것 같구요.
남는 수량이 있으면 완제를 하던 공제에 참가를 하시던
가능한 일이 될테지만 프리완제는 거의 75만에 가까운
가격이 될터여서 너무 편중된 투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드는일이 쉬운것만은 아니지만 어려운일도
아니어서 첨부터 하나둘 지지면 나름대로 효율적인
방법일수도 있읍니다. 이것저것 손대면 차라리 기기를
사서 듣는것 보다 못할 확률도 높져(제가 그렇습니다 ㅎㅎㅎ)
일정은 3월10일부근에 기 공제에 참가한 분들의 배송이
시작될 검다, 나머지 수량은 발생한다고 하드라도
그이후에 체크해봐야구요... 제가 만들어야 하는다면
시간이 더 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