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의 문제로 게인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건 아니구요.
음량의 크기는 프리가 변동이 없다면 파워앰프의 게인 때문이겠져 머..
이차측의 임피던스가 변할것도 아닌데..요
원인을 알기 상당히 난해합니다.
게인이 너무 크다고도 하고 낮은감이 있다구요? 8정도의 이득은
프리로서 작다고는 보기 힘든대요...
비교시청을 할땐 진공관쪽도 열받을 시간은 충분히 주셨죠?

  예, 열받은 후에도 볼륨을 11시이상은 놓아야 합니다. 원래 인티타입인데 프리단(6Dj8, 2알)을 차단하고 파워로 쓰고 잇습니다. 인티로 쓸때는 9시면 됐는데... 너무 뻔한 U7(위상반전단)-U7(드라이브)-KT88입니다.
파워입력단의 접지쪽 270K을 더 큰것으로 한다든가 이런건 의미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하나더, NFB가 6K정도 됩니다. 이걸 120K정도로 올리면 게인이 변동할까요?  좀 아리송합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위치는 인티때보다 게인이 더 낮을수 밖에 없슴다.

  모찌니임~. 무슨 선문답하시나요^^ 좀 풀어주셔야 무지한 중생 알아듣습니다.

  NFB를 47K 정도만 올렷는데, 게인이 돌아오네요^^ 기존에는 120K였는데, 이걸 부드럽게 한다고 8K 정도로 만들었더군요. 근데 이런 관 구성이면 NFB를 얼마나 걸어야 하나요?

  위상반전단은 게인이 없으므로 제외하면 드라이버한 한단만 가지구
KT88을 구동하는 셈이 됨다. 상당히 약하구 게인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인티때 6dj6두알은 모피스프리의 게인에 비할바 아닙니다.
2.5배정도 더 높내요, 그러니 인티때가 게인이 더 크게 나오쥬
입력 접지쪽의 저항을 12AU7이나 6DJ8의 출력단을 감안해서 결정되어
있을건데요. 주파수 컷팅 시정수를 결정해줌다.
입력에 270K정도먄 무난하다고 생각됨다.
NFB의 저항을 낮추면 뒤쪽에서 상당히 많이 돌아 옴니다. 피드백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상태로 되죠. 이것도 너무 많은 피드백을 걸어주면
소리 이상하게 변합니다. 되도록이면 너무 과도하지 않도록 결정하는게
나을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