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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5 21:30
글쓴이 :
나무꾼
조회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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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찾아 나선 나뭇꾼 님
일찍이 선녀를 찾아나섰지만 아직도 선녀의 행방은 오리무중... 그래서 아직도 꼼방을 떠나지 못하고 꼼방을 떠나지 못하나 보다. 조용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지만 오디오 이야기만 나오면 오래고 풍부한 경험담이 끊일 줄 모른다. 그가 수집한 LP판이 5,000장이나 되었다는 이야기는 신화와 같은 옛 이야기이다. 순찰을 핑계로 꼼방을 밤낮 순회하기도 하는 그의 행적은 선녀를 찾고자하는 그의 노력의 소산물이다.
'선녀'를 머리띠에 써 붙이고 선녀를 찾으러 설악산을 뒤지고 다녔지만 아직도 못찾는 그의 선녀는 과연 무엇인가? 선녀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그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리커처 설명 : 선녀를 찾고자 머리띠에 '선녀'를 써 붙인 나무꾼, 뭉퉁한 주먹코에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E mail : lsu1233@hanmir.com
휴대폰 : 011-522-6136
그의 자작앰프 : 6V6-ST (Audiophile 2002/6월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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