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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01 10:47
글쓴이 :
어땜이
조회 :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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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어땜이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땜이라는 닉의 의미(?)는
오디오를 자작하고싶은데...아는것은 없고 땜도 그렇고...
모든것이 어설프고 어리버리(?)하다하여 붙여 보았읍니다.
어땜이 = 어설픈 땜장이 이렇게 됩니다.
자기소개:
내세울것 없는 한가정의 가장으로....
집안에 호랭이 한마리와 숫 토끼 한마리 여기 까지가 호적상 가족사항 입니다.
추가로 요크셔테리어종의 호키와 슈나우져종의 슈리
이렇게 다섯이 지지고 볶고 부비며 살고 있읍니다.
오디오에 발목을 잡힌 계기는 학생시설에 자주가던 어느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조그마한 휴게실에 저의 눈길을 끌어 당기는 그 무엇이 있었읍니다.
탄노이 웨스턴민스턴과 맥킨토시...그리고 토랜스 프리스티지..
뭐 그런것 이었구요 아마도 이것이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디오의 많은 미련을 버렸지만 탄노이 웨스트민스턴의 미련은 계속되고 있읍니다.
소장기기:
스피커 - 로더PM6C+어쿠스타 115통
BIC VENTURI REALTA
자작하여 듣고있는 묻지마 스피커 몇개.....
CDP - 뮤지컬피델러티
마란츠63SE (개조하여 듣던중 잠시 빌려간 누군가가 버티며 안돌려주고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아남 묻지마 CDP
앰프 - 꼼방제와 그럭저럭 소리나는 300B
AV용으로는 야마하2090등
취 미 : 칼질 - 냉장고 열면 만들것과 먹을것이 보인다.
여행 - 한달에 한번정도 가족여행.
출몰지역 : 충청북도 청주 반경 25Km
e-mail : creator41@naver.com
손전화 : 011-46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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