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쿵!

반칙입니다.반칙!
세상을 거꾸로 혼자서 가심 반칙임다......ㅎㅎ

좋은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종강도 하셨을탠데 한번 들러 가시지요.
용안을 뵈온지도 오래 된것같은데.

  안녕하시죠?
아니 그런데 어찌 그런 결단을 .....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 시간 여유되시면 이슬이라도 한잔 함께 하시죠~!

  입학 기념 뒷풀이 하시죠

  이슬이 콜!

  사진을 전공하신다니 그연세에... 정말 부럽습니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으니 나오시면 지도 편달바랍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대학때 사진반을 해서 그쪽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생활이 뭔지..
성남에는 신구,경원 등 사진공부 하기 좋은 학교가 있죠..근데 돈 많이 벌어 놓으셨나보네요..
직장을 그만 두시고 학업을 다시 시작하신 걸 보면..사진은 돈이 좀 든다고 하던데,
방법좀 알려 주세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55년생 兪錫根입니다.
경주군 기계면이 본입니다.
혹 일가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글 한 줄 올렸습니다.
藝와 더불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는 藝 뿐만 아니라 禮도 좋아합니다. ^^  2003/07/23   

  여러 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번 들른다 들른다 하면서 게을러서.......
저도 이제 시작하는 사진이라 저 역시 초보입니다.
혹시 관심가지고 계셨던 분들 계시면 한번 저질러 보세요. 평생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라면 2년 정도 투자해보는 것도 후회스럽지 않을 듯하지 한데....
그리고 섬집아이님 필명은 익히 많이 뵈었고, 55년 생이시면 형님뻘이시네요. 전 57년입니다. 처음 학번은 75인데 늦게 다시 학생생활을 하니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조만간 한번 꼼방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