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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28 14:32
오늘 왔습니다.
 글쓴이 : 우여곡절
조회 : 1,830  
1. 이름 :
    우여곡절

2. 간단한 자기소개 :
    40대 중반의 자영업자입니다.
    잡지사기자, 시민단체 간사 등을 거쳐 현재 작은 기획사를 운영 중입니다.
    광고디자인, 편집대행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쁜(?) 마누라와 1남 1녀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상 좋은(?) 얼굴에-그렇게 봐주세요.^^- 안경, 곱슬머리, 약간 풍성한 체구의 강원도 춘천사나이 입니다.
 
3. 소장 오디오 시스템 : 2-3년전 부터 마누라와 다투어 가면서도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렸으나 최근 경제적 문제로 다툴 기력마저 쇠해져,
    다운그레이드 끝에 국산 실용기기로 정착 했습니다.
    SAE 202, 102 파워, 프리에 국산 소스를 사용 중입니다.
    빨리 돈벌어 사고 치렵니다.

4. 취미 : 오디오와 여행, 독서를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빙하는 재미와 책읽는 재미 아주 굿입니다.

5. 사는곳 : 남양주시

6. 이메일 : songsea0@emapl.com

7. 연락처 : 016-9233-3994

칼있으마 03-07-28 14:36
 
  꼼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칼있으마도 비오는 날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 무척 좋아합니다
드라이브 하믄서 음악 듣는 것도 좋지만 빗방울이 차 지붕에 떨어지는 소리도
참 듣기 좋더군요
우여곡절 03-07-28 14:43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오늘도 비소리가 참 좋습니다.
허브 03-07-29 20:05
 
  반갑습니다.
비오는날 추녀끝 낙수소리도 좋습니다.
꼼방의 비오는날 분위기는 더욱 좋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는 공간으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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