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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26 01:38
글쓴이 :
아들러
조회 :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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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자작을 즐겨했는데 진공관앰프소리를 듣은후 진공관폐인의 길로 들어 설지도 모르는 왕초보입니다. (아직 시작 안했습니다) 독일진공관종류를 검색해서 찾아 그 의미를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해서 얼마전 여기에 올렸습니다.
1. 이름 : 아들러
2. 간단한 자기소개 :
독일에서 오래 있었습니다. 들어온지 2개월 되었습니다.
3. 소장 오디오 시스템 :
걍 독일서 구입한 하만카돈에 제이비엘 쓰고 있습니다.
4. 취미 :
집안살림 자작(독일에 오래 살다보니 싱크대 목욕탕등등 스스로 고치는게 당연하레 되었습니다), 음악감상, 악기 연주, 스키 등등.
5. 사는곳 :
현재 인천 삽니다.
6. 이메일 :
adlerbak@gmx.net
7. 부탁 말씀 :
앞으로 많이 조를 겁니다. 여러모로...
8. 전입신고자 특전 :
전입신고 하시는 분께는 최신형 페인팅 카메라로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하여 올려드립니다.
--흐음 꼼방을 가야 되는 것이군요. 저는 월요일 꼼방 방문이 가능한데 한번 들리겠습니다.
Ser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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